수지 카페 레드빅|타르트 고르는 재미가 있는 테라스 카페

트레이에 놓인 딸기타르트와 아이스크림, 쿠키와 음료

수지 카페 레드빅에서 딸기타르트와 쿠키,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고 왔습니다. 보기에도 예쁜 타르트가 눈길을 끌었고, 아이들이 즐길 디저트도 있어 가족이 함께 방문하기 좋았어요. 주차장이 넓어 편하게 이용했지만, 저녁에는 일부 메뉴가 빠져 있어 원하는 타르트가 있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식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저녁 테라스

나무와 조명 사이로 계단이 이어지는 레드빅 카페 입구

레드빅에 도착했을 때는 주변이 어두워지고 조명이 켜져 있었어요. 붉은빛 건물과 입구의 따뜻한 조명, 곳곳에 놓인 식물이 어우러져 첫인상부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테라스에는 파라솔과 테이블이 놓여 있고, 주변을 식물이 둘러싸고 있어요. 실내로 들어가기 전에 바깥 공간부터 사진으로 남기게 되더라고요. 저녁에 방문한 덕분에 조명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식물 사이에 파라솔과 원형 테이블이 놓인 야외 테라스

보기에도 예뻐서 눈길이 가는 타르트

매장 안에서는 디저트 진열대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쿠키부터 쇼케이스에 놓인 타르트까지, 종류마다 모양과 색이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유리 쇼케이스 안에 진열된 다양한 조각 타르트
여러 종류의 쿠키가 용기에 담겨 진열된 테이블
여러 종류의 쫀득쿠키가 용기에 담겨 진열된 테이블

특히 타르트는 보기에도 참 예뻤어요. 조각마다 장식이 달라 하나씩 살펴보게 됐고, 그중 저희는 딸기타르트를 골랐습니다.

접시에 담긴 딸기타르트는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고 싶어지는 모습이었어요. 딸기의 붉은색이 눈에 띄어 테이블 위에서도 존재감이 있었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흰 접시에 담긴 딸기 장식 타르트 한 조각

이번에는 아메리카노와 캐모마일을 함께 주문했어요. 음료는 기본 메뉴로 고르고, 디저트를 여러 가지 맛보는 데 더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한 쫀득쿠키와 치즈머랭쿠키

타르트와 함께 고른 메뉴는 마시멜로우 딸기 오레오 쫀득쿠키와 치즈머랭쿠키였어요. 두 가지 모두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어른은 타르트를, 아이들은 쿠키와 아이스크림을 골라 각자 좋아하는 디저트를 함께 즐겼어요.

아이스크림도 메뉴에 있어 아이들이 반가워했어요. 카페에 가면 아이들 음료부터 고민하게 되는데, 이날은 쿠키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고를 수 있었습니다.

트레이에 놓인 딸기타르트와 아이스크림, 쿠키와 음료

원하는 타르트가 있다면 늦은 방문은 피하기

저희가 방문한 저녁에는 일부 메뉴가 이미 빠져 있었어요. 남아 있는 디저트도 예뻤지만, 늦게 가면 먹고 싶었던 타르트를 고르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정 메뉴를 생각하고 방문한다면 조금 이른 시간에 가거나, 방문 전에 준비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겠어요. 저녁의 조명과 분위기를 즐길지, 디저트 선택 폭을 우선할지에 따라 방문 시간을 정하면 좋겠습니다.


넓은 주차장 덕분에 편했던 가족 방문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주차장이 넓어 주차 걱정 없이 이용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움직일 때는 주차가 편한 것만으로도 방문 부담이 줄어들더라고요.

저녁 하늘 아래 여러 차량이 주차된 넓은 주차장

레드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7에 있습니다. 방문 전 위치는 네이버 지도에서 레드빅 확인하기를 통해 살펴보세요.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예쁜 딸기타르트와 아이들이 잘 먹었던 쿠키들이었어요. 식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디저트를 나눠 먹고 싶은 날, 가족과 함께 들러볼 만한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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