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배드민턴 수업 준비물|요넥스 입문자용 라켓 세트 사용 후기

배드민턴 코트에 놓인 요넥스 입문자용 라켓 2개와 깃털 셔틀콕

안녕하세요, 래니입니다.

이번 달부터 11살 큰아이가 용인시 국민체육센터 배드민턴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처음 배우는 운동이라 어떤 장비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했는데요. 처음부터 전문적인 제품을 고르기보다는 어린아이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초보자용 라켓으로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요넥스 입문자용 배드민턴 라켓 2개 세트와 실내용 배드민턴화, 깃털 셔틀콕이에요.

첫 수업을 마친 뒤에는 아이와 함께 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도 라켓을 사용해봤습니다.

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 라켓으로 셔틀콕을 주고받는 아이와 보호자

처음 시작한 아이의 배드민턴 준비물

배드민턴 수업을 시작하면서 준비한 용품은 세 가지입니다.

  • 요넥스 입문자용 배드민턴 라켓 2개 세트
  • 실내용 배드민턴화
  • 연습용 깃털 셔틀콕

라켓 세트에는 라켓을 넣어 다닐 수 있는 가방이 포함되어 있지만, 셔틀콕은 들어 있지 않아 별도로 구입했어요.

수업 외에도 가족과 함께 연습하려면 개인 셔틀콕이 필요할 것 같아 라켓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배드민턴 코트에 교차해 놓은 요넥스 입문자용 라켓 2개와 깃털 셔틀콕

요넥스 입문자용 라켓 2개 세트

라켓은 요넥스 배드민턴 라켓 세트 블루 입문자용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판매 페이지를 기준으로 프레임은 알루미늄 소재이고, 라켓 무게는 약 100g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어린아이가 처음 사용하는 라켓이라 무거운 제품보다는 편하게 들고 휘두를 수 있는 제품을 우선으로 살펴봤습니다.

아이가 첫 수업과 아파트 코트에서 사용해본 뒤 가장 먼저 이야기한 것도 라켓이 가벼워서 좋았다는 점이었어요.

아직 어린아이라 라켓의 밸런스나 타구감 같은 전문적인 차이까지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약 100g의 라켓을 어렵지 않게 휘두르며 배드민턴을 즐겼습니다.

처음 배우는 단계에서는 세부적인 성능보다 아이가 라켓을 무겁게 느끼지 않고 운동 자체를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첫 입문용 라켓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 요넥스 입문자용 라켓을 들고 준비하는 11살 아이

라켓 2개와 가방도 각각 들어 있어요

라켓이 2개 들어 있는 세트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연습하기에 편했어요.

라켓 가방도 하나에 라켓 2개를 함께 넣는 방식이 아니라, 라켓마다 사용할 수 있도록 총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아이의 수업용 라켓과 가족이 함께 사용할 라켓을 따로 보관할 수 있고, 각자 하나씩 들고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편해요.

가방은 라켓 전체를 넣을 수 있는 형태이고 어깨끈이 달려 있습니다. 단단한 전문 라켓 케이스라기보다는 라켓을 가볍게 보관하고 이동할 때 사용하는 기본 가방에 가까워요.

요넥스 배드민턴 라켓과 함께 제공된 검은색 보관 가방 2개

약 100g이라 아이가 가볍게 느꼈어요

아이에게 직접 사용해본 느낌을 물어보니 라켓이 가벼워서 배드민턴을 치는 것이 즐거웠다고 했어요.

아직 사용 기간이 짧아 내구성이나 장기간의 사용감을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과 가족 연습에서 아이가 라켓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고 계속 휘두를 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어요.

저도 함께 사용해보니 아이와 가볍게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연습하기에 편했습니다.

전문적인 경기용 성능보다는 배드민턴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나 가족이 함께 운동할 때 사용하는 입문용 제품으로 보는 것이 적당할 것 같아요.

요넥스 입문자용 배드민턴 라켓으로 셔틀콕을 치는 초등학생 아이

셔틀콕은 별도로 구입했어요

요넥스 라켓 세트에는 보관용 가방은 포함되어 있지만 셔틀콕은 들어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족과 함께 연습할 때 사용할 라이플럭스 깃털 셔틀콕 12개입을 별도로 구입했습니다.

아파트 코트나 야외에서 연습하다 보면 셔틀콕이 울타리 밖으로 나가거나 반복 사용으로 깃털이 손상될 수 있어요. 아이와 계속 연습할 계획이라면 셔틀콕을 여유 있게 준비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직 내구성이나 비행 성능을 충분히 비교할 만큼 오래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현재는 아이와 가족이 기본적인 주고받기 연습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화는 실내 수업용으로 준비했어요

배드민턴 수업에서 신을 초경량 배드민턴화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배드민턴화는 용인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첫 수업 때 한 번 착용했어요. 다만 이번에 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이 배드민턴화를 신지 않았습니다.

실내용으로 구입한 신발이라 앞으로도 체육센터 수업에서만 사용할 예정이에요.

아직 한 번밖에 신지 않아 착용감이나 내구성을 자세하게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발볼이 편한지, 수업 중 움직일 때 불편하지 않은지는 몇 차례 더 착용한 뒤 확인해보려고 해요.

배드민턴화는 같은 사이즈라도 제품과 발 모양에 따라 착용감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입 전 상품 페이지의 사이즈 안내와 구매 후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이 없는 날에는 가족과 함께 연습해요

첫 수업을 마친 뒤에는 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 아이와 셔틀콕을 주고받아 봤어요.

아직 셔틀콕이 항상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지는 않지만, 라켓을 잡고 여러 번 휘두르면서 조금씩 익숙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라켓이 두 개 들어 있어 별도의 라켓을 준비하지 않아도 부모와 아이가 바로 함께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배드민턴은 복잡한 준비 없이 라켓과 셔틀콕만 챙기면 가족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더라고요. 수업을 위해 구입한 제품이지만, 수업이 없는 날에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운동 도구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 라켓을 높이 들어 셔틀콕을 받을 준비를 하는 아이

초보자용 배드민턴 라켓을 찾는다면

이번에 구입한 요넥스 라켓 세트는 약 100g으로 가볍고, 아이가 처음 배드민턴을 배우며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라켓 2개와 개별 가방 2개가 들어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연습하기에도 편했어요. 다만 셔틀콕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아이가 배드민턴을 계속 배우고 실력이 늘어나면 나중에는 라켓의 무게와 밸런스, 줄의 장력 등을 고려해 다음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겠죠.

지금은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비싼 장비보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라켓으로 배드민턴에 흥미를 붙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첫 수업과 아파트 코트에서 사용해본 현재까지의 느낌은 아이가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배드민턴을 즐거워해서 만족스럽다는 것입니다.

직접 구입한 배드민턴 준비물

→ 실내용 배드민턴화 확인하기

→ 라이플럭스 깃털 셔틀콕 확인하기

→ 요넥스 입문자용 라켓 2개 세트 확인하기

※ 세 제품 모두 직접 구매했으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위 링크는 제품 정보 확인을 위한 일반 상품 링크로, 쿠팡파트너스 제휴 링크가 아닙니다. 링크를 통해 구매하더라도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제품 가격과 판매 조건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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